하늘농원멜론 QnA

하늘농원의 멜론 어떻게 달라요?

하늘농원은 2011년 재배 첫 해 부터 
고객들과 직접 소통하며 산지직송으로만
멜론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매년 만족감에 다시 찾아주시는 
고정고객들에게 소비가 되다보니 
메론의 품질이나 당도 등을 더 신경쓰고 
모든 것을 쏟아 부어 키워내고 있습니다.

시중 마트에 유통되는 멜론은 
소비자에게까지 전달되는 유통과정이 있어
보관기간을 늘려야 하기에 멜론을 
원래 수확시기보다 빨리 수확한답니다.
그럼 멜론이 아주 깨끗하고 단단해서 
보관도 오래됩니다.
하지만 속이 차지 않고 제대로 된 당도를 
내기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고객과 산지직송으로 보내드리는 
하늘농원 멜론은 당도를 충분히 끌어올린 후 
수확을 하기때문에 
멜론이 가진 달콤함과 향을 진하게 
느끼실 수 있습니다.


하늘농원 멜론 맛있게 먹는방법

멜론은 망고, 바나나, 아보카도 처럼
후숙을 해서 드시는 과일입니다.
농장에서 바로 따서 보내드리는 신선한 멜론!

그냥 드셔도 달고 맛있지만,

멜론이 가진 진정한 달콤함과
가장자리까지 달고, 부드러운 식감을 느끼려면
멜론 품종에 맞는 
후숙기간을 거쳐야 더 맛있답니다.


하늘농원 멜론 권장후숙기간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한 곳
박스에서 꺼내 통풍이 되도록
1-2일 후숙시킨 후 모두 냉장고 보관

수분이 많은 과일이라
빠른시일에 섭취하세요!

멜론 보관은 어떻게 하나요?

농원에서 택배를 받으시면 
즉시 박스의 뚜껑을 열고 
상처가 없는지 확인후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한 베란다 등 실온에 
통풍이 잘 되도록 환기하여
후숙시켜주시면 됩니다.

박스채 두시는 경우가
있는데 통풍이 되지 않아 멜론이
상하거나 물러버릴 수 있어요!

후숙 후엔 냉장고에 보관하셔야 과숙성을 막고
품질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생물이므로 보관환경에 따라 저장기간이
 짧아질 수 있으므로
최대한 빨리 섭취하십시오.


멜론씨는 먹으면 안되나요?

멜론의 씨는 입자가 크고 거칠기때문에
반으로 절단 후 씨부분은 숟가락 등을 
이용해 제거 후 드시는 게 일반적입니다.


화이트멜론이 속이 곯았다?

화이트멜론의 특징중 하나가 과육이 
매우 부드럽다는 것입니다.

숙성이 되면서 부드러워지고 
씨부분에 과즙이 고이는 현상을
곯았다고 오해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숙성기간을 지나 진짜 부패로 인해 
곯는다면 쉰내가 납니다. 

향을 맡아보시고 향긋한 멜론향이 
난다면 안심하고 드시면 됩니다.


화이트멜론 절단면에 주황빛이 돈다?

화이트멜론을 절단을 했는데 과육 색깔이 
다른부분과 다르게 주황빛이 
도는 경우가 있습니다.

과육이 크기가 크면서 세포성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현상이며, 

맛과 영양에는 문제가 없으니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


품종자체가 작은 사이즈인 레드멜론!

하늘농원의 레드멜론은
1목 1과 재배로 남다른 크기를 자랑합니다.

1과당 1.5kg~2.5kg 내외의 특과품 
레드멜론은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하늘농원의 멜론 
맛있게 먹는법과 보관법 등
궁금해하시는 부분들에 대해 
많은 도움이되셨나요?
그 외 질문이 있으시다면 
질문게시판이나 
고객센터 010-2541-0874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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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달콤함을
전해드리는 하늘농원입니다 ♥